녹색교육센터,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제작 및 배포

2020-11-30 16:57 출처: 녹색교육센터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우리 마을의 보물을 찾아서’ 표지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1월 30일 -- 녹색교육센터(센터장 정미경)는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 우리 마을의 보.물을 찾아서’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우리 마을의 보물을 찾아서’를 배포한다.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혜화역 가로수, 낙산공원과 마로니에공원 등 대학로 일대 곳곳에 위치한 마을의 생태 자원을 재조명함으로써 일상생활과 밀접한 장소가 문화 예술 공간이라는 인식을 넘어 수많은 생물과 공유하는 생태서식지임을 알리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사업명의 핵심 단어인 ‘보.물’은 도시숲의 생물들이 보물처럼 귀중한 존재이자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 생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7월부터 10월까지 대학로의 생물종을 기록하는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와 대학로의 생물을 그리는 ‘우리 마을 보.물 관찰자’,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제작을 준비하는 ‘우리 마을 보.물 지도’ 프로그램은 총 10차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됐고 이를 통해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을 조명했다.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우리 마을의 보물을 찾아서’는 ‘우리 마을 보.물 탐사자’, ‘우리 마을 보.물 관찰자’, ‘우리 마을 보.물 지도’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생물종 기록지와 그림을 활용하는 등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 지도는 대학로에서 만날 수 있는 생물 12종의 그림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으며 12월 초에 대학로에 위치한 동양서림과 풀무질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녹색교육센터는 2018년부터 대학로 가로수 모니터링과 서울 성곽길 새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로의 생물종을 파악하며 생물종 보호 및 생물다양성 인식 증진 프로그램을 확산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대학로 생물다양성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생물다양성 인식 및 생태 보존 의식 증진과 더불어 도시인으로서 지속 가능한 생태의 삶을 실천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녹색교육센터는 2020년 6월 서울시종로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돼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용과 관련한 문의는 녹색교육센터 권유정 활동가에게 하면 된다.

녹색교육센터 개요

녹색교육센터는 녹색연합의 교육 전문 기구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녹색교육을 통해 잠재된 생태감수성을 높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