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수트, 몰디브에 합작사 레이수트 몰디브 시멘트 설립하고 라파지홀심 지분 인수 완료

인도양 국가 내 시장 입지 제고 위해 틸라푸쉬섬 시멘트 부두 75% 인수

2020-10-19 11:20 출처: Raysut Cement Company

레이수트 시멘트 공장

무스카트, 오만/말레, 몰디브--(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19일 -- 오만 최대 시멘트 제조사인 레이수트 시멘트 컴퍼니(Raysut Cement Company, 약칭 RCC)가 몰디브 틸라푸쉬섬에 위치한 라파지홀심(LafargeHolcim)의 시멘트 부두 지분 75%를 최종 인수했으며 새 합작사인 레이수트 몰디브 시멘트(Raysut Maldives Cement Pvt. Ltd.)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몰디브 국영무역회사(State Trading Organization, 약칭 STO)가 지분 25%를 소유한 신설 법인은 현재 연 7만5000톤인 부두 용량을 향후 100% 이상 증대해 연간 20만톤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인수는 레이수트 시멘트를 통해 오만과 몰디브 사이에 시멘트 산업은 물론 다른 분야의 교역 통로를 열어 양국 경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수트 시멘트는 양국의 경제 교류의 물꼬를 튼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셰이크 아메드 유세프 알라위 알 이브라힘(Sheikh Ahmed Yousef Alawi Al Ibrahim) RCC그룹 회장은 “몰디브 자산 인수는 특히 오만왕국 살랄라 내 공장을 비롯해 레이수트의 수익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레이수트 시멘트 컴퍼니는 올해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인한 경제적 난관을 비롯해 다수의 경제적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이 부두는 RCC-STO 합작사가 소유, 운영할 예정이다.

인도양 국가 몰디브 내 부두 인수로 무스카트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인 레이수트는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 전략적 글로벌 투자 계획에 지리적으로 새로운 지역을 추가하게 됐기 때문이다.

조이 고스(Joey Ghose) RCC 그룹 최고경영자(GCEO)는 “RCC의 몰디브 진출로 몰디브에서 현재 수입에 주로 의존하고 있는 시멘트의 자급자족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며 “레이수트는 최소 40% 이상의 지역 수급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생산 시설을 구축해 몰디브에서 지역 가치를 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또한 섬나라 몰디브의 인프라 개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가격점에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살림 아메드 알라위 알 이브라힘(Salim Ahmed Alawi Al Ibrahim) 임시 그룹 CEO는 “이번 인수는 현재 남아시아의 다른 기업들이 공급을 도맡고 있는 시장에 시멘트 메이저 기업이 진출하는 것인만큼 레이수트의 중요한 투자 이정표라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는 또한 남오만 기반 기업이 시멘트 업계 글로벌 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각화 전략을 강화하는 중요한 행보이기도 하다”며 “RCC는 몰디브에서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시멘트 기업과 경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스 RCC GCEO는 “인수 후 합작사 신설로 레이수트가 중동과 동아프리카 시장에서 상당한 해외 거점을 확보한 글로벌 시멘트 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레이수트는 전 세계로 입지를 확대하고 개발도상국가 내 탄탄한 회사에 투자함으로써 이들 국가의 파트너가 된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며 몰디브 투자는 이러한 전사적 전략에 발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AETOSWire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101800503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 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