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데이터 경제 시대의 기업 경쟁력 제고 위한 ‘코어텍스’ 솔루션 출시

획기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및 개발자 커뮤니티, 통합 인프라 혁신 공개

2020-09-25 16:30 출처: 씨게이트

씨게이트가 데이터 경제 시대의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코어텍스 솔루션을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9월 25일 --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plc, NASDAQ: STX)가 혁신적인 오픈소스 오브젝트 스토리지(open-source object storage) 소프트웨어와 이를 기반한 참조 아키텍처 및 개발자 커뮤니티 등을 공개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씨게이트의 연례 데이터스피어 행사 중 발표된 이 세 가지 솔루션은 모두 비정형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폭증과 무분별한 확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됐다.

데이브 모슬리(Dave Mosley) 씨게이트 CEO는 “우리는 데이터 경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가치는 대부분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데이터의 잠재력을 최대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모슬리 CEO는 “씨게이트는 더 많은 데이터를 활용해 정보를 추출해야 하는 현실을 반영한 맞춤 솔루션을 개발했다”며 “비용 효율적이고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씨게이트의 데이터 관리 솔루션 혁신을 통해 기업이 데이터로부터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씨게이트가 발표한 솔루션은 100%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인CORTX(코어텍스)와 오픈소스 협업 커뮤니티인 CORTX Community(코어텍스 커뮤니티), CORTX를 기반으로 Lyve Drive Rack(라이브 드라이브 랙)을 통해 구현되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참조 아키텍처 등으로 구성된다.

◇CORTX 소프트웨어

CORTX는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 오픈소스 오브젝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로, 개발자와 파트너가 대용량에 최적화된 데이터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ORTX의 활용 사례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엣지, 고성능 컴퓨팅에 이르기까지 방대하다. 특정 제품에 종속되는 것을 원치 않는 고객의 선호도를 고려해, CORTX는 커뮤니티와 함께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됐다. 다수의 기업들이 이미 솔루션 출시 이전에 CORTX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또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시작했다.

특히CORTX는 대규모 데이터 스토리지가 필요한 과학계로부터 크게 환영 받고 있다.

얼리어답터로서 CORTX를 도입한 프랑스 대체 에너지 및 원자력 기구(The French Alternative Energies and Atomic Agency, CEA)는 수년간CORTX의 개발 버전을 테스트해왔다.

자크-샤를 라푸크이에(Jacques-Charles Lafoucriere) CEA 프로그램 매니저는 “씨게이트의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매우 강력하고 유연한 솔루션으로 대규모 데이터 스토리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입증됐다”며 “CORTX는 스토리지 도구 및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지 인터페이스와 매우 유연하게 호환될 수 있다. CEA는 CORTX를 활용해 병렬 파일 시스템 인터페이스(pNFS) 및 계층적 스토리지 관리 도구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라푸크이에 매니저는 “CORTX아키텍처는 텐서플로우(TensorFlow)와 같은 인공지능 및 딥러닝 도구와도 호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핵융합 에너지 연구 및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영국 원자력청(UK Atomic Energy Authority, UKAEA) 또한 얼리어답터 그룹 중의 하나로 CORTX 솔루션을 환영하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UKAEA에서 엑사스케일 알고리즘(Exascale Algorithm) 전문가인 드바스미타 사마더(Debasmita Samadder) 박사는 “CORTX는 그 개념 자체가 참신하다”며 “이 고유한 오브젝트 데이터 스토리지 시스템을 활용해 당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그 성능을 탐색해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코어텍스 도입 기업인 로스 앨러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의 개리 그라이더(Gary Grider) HPC 부문 팀장은 “분산 데이터 플랫폼의 비용과 복잡성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항상 노력해왔다”며 “그렇기 때문에 씨게이트의 CORTX가 매우 반갑고, 또 이 솔루션이 엑사바이트 규모에서 데이터 스토리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당사는 대규모 확장성 및 내구성 최적화를 통해 비용 효율적인 스토리지를 제공하겠다는 씨게이트의 목표에 동의하며, CORTX와 CORTX커뮤니티에 동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토요타(Toyota), 후지쯔(Fujitsu Limited) 등의 다양한 기업이 씨게이트 CORTX의 얼리아답터로 참여했다.

◇CORTX 커뮤니티

CORTX 커뮤니티는 전 세계적으로 폭증하고 있는 데이터에 발맞춰 대용량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지원하기 위해 협업하는 오픈소스 연구자 및 개발자 그룹을 지칭한다.

CORTX는 소스코드 공유 서비스인 깃허브(GitHub)를 통해 다운로드 및 협업이 가능하다. 제프 맥카퍼(Jeff McAffer) 깃허브 제품 부문 선임 이사는 “씨게이트는 커뮤니티를 위한, 커뮤니티에 의한 모든 기능 세트와 로드맵을 포함하는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한다”며 “이러한 형태의 플랫폼이야말로 혁신을 가능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씨게이트는 오랜 기간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솔루션 개발의 중추를 담당해왔다. CORTX 및 CORTX 커뮤니티는 씨게이트의 가장 최근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1990년대 후반, 씨게이트는 최초의 오브젝트 스토리지 사양인 SNIA OSD를 구축한 업계 컨소시엄의 초기 멤버로 활동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 부문의 혁신과 협업을 위한 씨게이트의 노력은CORTX 및 다양한 아키텍처 최적화 시도로 이어지고 있다.

씨게이트의CORTX 및CORTX커뮤니티 모두 인텔(Intel)과 웨카IO(WekaIO) 등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브라이언 요르겐센(Bryan Jorgensen) 인텔 데이터 플랫폼 그룹 수석 부사장은 “고성능 스토리지의 오픈소스 혁신은 다가오는 데이터 시대에 클라우드, HPC, AI 및 통신 네트워크의 성능을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필수적”이라며 “인텔은 코어텍스 커뮤니티를 통해 인텔 옵테인(Intel Optane) 영구 메모리, 인텔 퀵어시스트(Intel QuickAssist) 가속기 및 DAOS 파일 시스템 등을 포함한 플랫폼 기능에서 오픈소스 기술을 최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씨게이트와 협력하여 대용량에 최적화된 라이브 드라이브 랙(Lyve Drive Rack) 레퍼런스 디자인에 동일 기술을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셸리쉬 만주레커(Shailesh Manjrekar) 웨카IO AI 및 전략 제휴 부문 총괄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파일 시스템을 구현하는 웨카IO는 씨게이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 머신러닝, 생명과학 및 금융 서비스 등 여러 고객군에서 고성능 및 엑사스케일의 경제적인 스토리지를 구현할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주레커 책임자는 “데이터 스토리지에 전문성을 가진 씨게이트와 함께 CORTX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해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웨카FS와 용량 및 내구성을 보장하는 CORTX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웨카 AI 솔루션 프레임워크로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yve Drive Rack

Lyve Drive Rack은 개방적이고 유연한 통합 스토리지 인프라로 CORTX를 기반으로 대용량에 최적화된 프라이빗 스토리지 클라우드를 구축하는데 기성의 참조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Lyve Drive Rack은 하이퍼스케일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좀 더 많은 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다. 경제적이고 신속하게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도입할 수 있어 방대한 양의 데이터 속에서도 다양한 데이터 분류를 통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게 지원한다. 용량은 1.34PB부터 제공된다.

씨게이트는 이번 데이터스피어 행사에서Lyve Drive Rack을 시연했다. 해당 솔루션에는 씨게이트의 차세대 혁신 하드웨어인 20TB HAMR 하드 드라이브가 장착돼 CORTX와 Lyve Drive Rack이 하이퍼스케일 애플리케이션에 대용량 드라이브를 빠르게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예시를 보여줬다. Lyve Drive Rack과 20TB HAMR 드라이브는 12월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CORTX와 Lyve Drive Rack을 초기에 도입한 DC블록스(DC BLOX)는 엣지로 연결된 탄력적인 코로케이션(colocation),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페이턴 맥널리(Peyton McNully) DC블록스 최고 클라우드 설계자는 “DC블록스는CORTX오브젝트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해 급증하는 대규모 데이터 스토리지 및 데이터 매니지먼트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씨게이트의 업계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스토리지 인프라는 대용량 장치의 비용 효율성을 통해 스토리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씨게이트는 멀티 벤더 참조 아키텍처 생태계와 결합된 오픈소스 데이터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도 동일한 기능과 경제적인 이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The Datasphere행사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The Datasphere 행사는 더 많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및 오픈소스 솔루션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는 두 차례의 패널 토론회도 진행됐다. 패널 토론회에는 씨게이트, 서비스나우(ServiceNoW), RISC-V, 에퀴닉스(Equinix), 깃허브(GitHub), AT&T, IDC 등의 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과 그 사용 사례를 심층 분석했다.

해당 행사에 대한 더 구체적인 정보 및 영상 자료는 씨게이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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