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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유두석 장성군수의 ‘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 출판
2018년 03월 06일 17:52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출간한 유두석 장성군수의 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 표지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출간한 유두석 장성군수의 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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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유두석 장성군수의 ‘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를 출판했다.

‘일념(一念)’이란 오로지 한결같은 마음, 또 단 한 가지의 생각이다. 오로지 하나의 열망과 꿈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달려본 경험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아주 단순한, 바로 앞날의 목표가 될 수도 있고 아주 거창하고 원대한 포부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꿈을 이뤄내기 위해 무조건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어떤 방법으로 이뤄내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해야만 한다. 조금은 요령 없어 보이겠지만, 그 묵묵함이 바로 성공의 열쇠가 되어 주는 사례를 우리는 끊임없이 봐 왔다.

그런 의미에서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에서출판한 책 ‘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는 더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다. 가난한 환경에서 나고 자란 신문팔이 소년이 고위공직자로 성장하여 오로지 고향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다시 ‘장성’으로 돌아온 이야기는 그리 흔한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내 소망은 오직 더 나은 장성을 만드는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에서 고향인 ‘장성’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지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운명까지도 모두 장성에 건 듯이, 오로지 장성에 도움이 되는 길만을 선택하여 걸어왔다.

특히 ‘옐로우시티’라는 색채를 사용한 브랜드를 대한민국 지자체 중 최초로 선보임으로써 장성이 정체되어 있는 시골마을이라는 이미지보다는 밝고 따뜻하며 역동하는 이미지를 떠올리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다. 현재 장성을 이끄는 리더인 유두석 군수는 스스로를 ‘옐로우시티 디자이너’라 말하며 장성의 현재와 미래를 위하여 부단히 달리고 있다.

요즘은 ‘고향’이라는 의미가 옛날보다 많이 흐려져 애향심을 느끼기가 힘들다고들 한다. 그러나 그 끓어 넘치는 ‘애향심’이 장성을 얼마나 변화시키고 발전시켰는지를 들여다본다면, 그 ‘일념’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여전히 변화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발전할 ‘장성’을 담아낸 이 책을 초석으로 삼아 더 나은 대한민국,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라 본다.

◇저자소개

유두석(兪斗錫·1950년 2월 27일)은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출생의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35대와 38대 전라남도 장성군수다.

학력

월평초등학교·장성중학교·광주고등학교 졸업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영국 버밍엄대학교 도시·지역계획학(CURS) 석사 졸업
경원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학 박사 졸업

경력

건설교통부 지가제도과장·물류시설과장·주택관리과장(~2003)
건설교통부 항공정책과장(부이사관)(2004년)
건설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이사관)(2005년 ~ 2006년)
제35대 전라남도 장성군수(2006년 7월 1일~ 2007년 10월 25일)/민선(무소속)
제38대 전라남도 장성군수(2014년 7월 1일~현재)/민선(무소속)

수상

근정포장: 1986년
녹조근정훈장: 1992년
2015 올해의 CEO 대상(혁신경영 부문), 한국의 최고경영인상(리더십경영 부문)
2016 도전한국인 대상(신지식인 부문), 한국의 최고경영인상(창조혁신경영 부문)
2017 호남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등 다수

저서

‘아름다운 귀향, 장성의 미래가 보인다’
(2006년·현대미술 발행)

◇목차

Prologue 용꿈, 영화처럼 현실이 되다·4
추천사·10

1부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쏘아올린 기적

관람객 100만 명… 장성축제 역사의 새 장을 열다 26
나는 왜 수많은 색 중에서 노란색을 장성의 색으로 삼았을까 34
잡초만 우거졌던 황룡강이 대한민국 제일의 ‘꽃강’이 되기까지 42
“꽃씨 값으로는 딱 1,700만 원이 들었습니다” 46
군수직을 건다는 각오로 밀어붙인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52
대한민국 최고의 ‘코스모스 특보’를 발탁하다 58
세계적 명소를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에 결합하다 66
가까이 갈수록 그 아름다움이 더 빛나는 백일홍 69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72
김황식 전 국무총리님도 감탄…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다 78
주민이 직접 만들고 즐긴 ‘거버넌스형 축제’의 모델 81
‘거버넌스 도시’로 일약 급부상한 장성군 84
“황룡강의 가치를 재발견해줘 감사합니다” 군민에게 받은 감동 편지 87
“장성을 배우고 싶습니다” 다른 지역 벤치마킹 대상이 되다 91

2부
인간 유두석을 말하다

여덟 시간씩 신문 배달하며 황룡강변 누비던 억척 꼬마 96
“꼭 성공하리라” 서울행 기차에서 눈물을 삼키며 다짐하다 102
허허벌판에 뚝딱 신도시 짓는 도시계획 전문가가 되다 107
국가경영의 큰 그림을 보며 장성의 미래를 설계하다 111
내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두 개씩이나 갖고 있는 사연 113
‘첼시 플라워쇼’에서 충격을 받고 고향의 미래를 디자인하다 116
고향의 부름에 나를 맡기고 ‘아름다운 귀향’을 하다 120
“꼭 정당에 소속돼야 한다면 내 정당은 ‘경로당’으로 하겠습니다” 124
매 순간이 시험대… 한번 등 돌린 민심은 잡기 어렵다 128
사람 마음을 끄는 가장 큰 무기는 ‘진심’과 ‘정직’이다 131
당선인 신분으로 500억짜리 국가개발 시범사업을 유치하다 133
온갖 악의적 유언비어를 물리치고 군수가 된 아내 137
맞선녀 이청, 첫 데이트에서 ‘공식 약혼녀’ 되다 143
“이렇게 주저앉을 수는 없다” 깡으로 줄담배를 끊다 145
불행도 때론 약이다… 엎어진 김에 박사학위를 받다 149
영화 ‘국제시장’을 보며 눈이 퉁퉁 붓도록 운 사연 151
사람들에게 ‘난 석두, 돌대가리예요’라고 말하는 이유 155

3부
“옐로우시티 장성의 군수 유두석입니다”

‘장성 지도’를 바꾸다 - 황룡강 물길을 틀어 공설운동장을 건립하다 160
장성의 미래를 바꿀 ‘국립심혈관센터’를 마침내 유치하다 165
‘치유의 숲’ 축령산은 장성의 보물… ‘치유도시’의 꿈이 영근다 172
늦었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는 게 지도자 덕목 중 하나 177
못내 아쉬운 KTX 장성역 정차의 골든타임… 지금은 심폐소생 중 181
파리에 에펠탑이 있다면 장성에는 ‘애플탑’이 있소! 189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냄새 나는 돼지축사였다고요?” 193
장성군민 수준을 확 높인 ‘21세기 장성아카데미’, 23세 청년이 되다 197
상무대와의 아름다운 우정… 문무(文武)를 겸비한 장성 204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남의 어려움도 이해한다 208
할매들 뽀글뽀글 파마머리를 보며 ‘효도권’을 떠올리다 214
“토방 낮추기, 이렇게 기특한 생각을 어떻게 하셨나요?” 218
우리 고향 장성이 ‘실버복지 1번지’로 불리는 이유 221
알면 알수록 놀랍고 대단하고 신기한 도시 ‘장성’ 228
장성 입구-터미널-장성역-청운고가 도로를 4차선으로 확 뚫다 232
고려시멘트 문제, 영원히 ‘숙제’로만 남겨둘 것인가 236
다른 지자체가 부러워하는 장성… ‘채무 제로’ 시대를 열다 242

epilogue ‘대한민국 1등 도시 장성’, 그 벅찬 미래를 위해·246

출간후기·259

◇추천사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장만기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이고 그 사람들이 주변환경과 삶의 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 결국 사람이 전부인 것이다. 23년 동안 장성아카데미를 통해 시민 교육의 금자탑을 쌓아올린 장성군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성의 화려한 변신과 성공한 도시로서의 명성은 장성사람들의 선진적 마인드에서 출발한 것이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도시 장성은 고령화에도 오히려 더 젊고 창의적인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 비결을 찾아보는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

인천재능대학교 교수, ‘주식회사 장성군’ 저자 양병무

장성군의 혁신행정 이야기를 출간한 지도 어느덧 13년이 지났다. 그 이후로도 장성군은 황룡강 르네상스로 불릴 만큼 더 큰 도약과 비상을 이루고 있다. 내 고향 장성이 지방자치의 성공신화로 일컬어지고 있어서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낀다. 유두석 군수의 창조적 리더십과 지치지 않는 열정이 장성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미래복지도시로 만들어 더욱 자랑스러운 고향이 되리라 믿는다.

명지대 명예교수, 지방행정안전연구소 이사장 정세욱

유두석 군수는 여러 모로 대단한 사람이다. 첫째, 국비유학으로 영국에서 지역계획학 석사, 국내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국토교통부 요직을 두루 거친 이른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계획 전문가이다. 둘째, 장성에서 초·중등학교를 다닌 장성 토박이로서 애향심이 유달리 강하다. 셋째, 어떤 어려움과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소신을 관철하고야 마는 의지와 신념의 인간상이 돋보인다. 넷째, 정책의 결정과 추진 과정에 항상 민의를 반영하는 개방형 성격에 민주적 리더십을 갖고 있다.

‘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에는 유두석 장성군수가 장성군민을 위해, 장성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얼마나 고심해 왔고, 얼마만한 열정을 쏟았는가가 고스란히 실려 있다. 이 책은 지방정부 수장이 어떠한 공직관, 철학과 능력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한 지역이 얼마나 발전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실증적 보고서’다. 지방자치 학도, 지방공직자 및 공직 지망생들, 특히 지방정부 수장의 꿈을 가진 분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경제학박사, 서울대 명예주임교수 오종남

유두석 군수가 꿈꾸는 장성군. 회고록의 원고를 읽으며 감동으로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다. 그는 흙수저 출신 공무원으로 과천, 분당, 일산 등 5개 신도시를 건설한 ‘신도시건설기획단’에서 일하는 행운을 얻었다. 이 책에는 주택·도시계획 전문가 유두석 군수가 꿈꾸는 장성군의 비전이 나와 있다.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사의 한 사람으로서 강의보다 더 상큼하고 유익한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문승현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 로봇기술RT, 생명과학LS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이 주도할 ‘미래도시’에서 첨단기계나 자동화시스템만 떠올린다면 일차원적인 발상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이 대체할 수 없는 콘텐츠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선제적 대응과 남다른 혜안이 필요하다.

유두석 군수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눈앞의 만족을 넘어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장성의 100년을 설계하는 그의 군정철학과 미래 사회에 대한 디자인 능력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장성을 휴양힐링 도시로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오지탐험가, 긴급구호 전문가,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장 한비야

나는 ‘1그램의 용기’ 서문에서 하고 싶은 마음과 망설이는 마음이 50대 50으로 팽팽하게 줄다리기할 때 딱 1그램의 용기만 보태면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썼다.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장성군과 인연이 깊다. 1999년 12월에 이어 18년 만인 2017년 2월에 다시 그 유명한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연 무대에 섰다. 2017년 강연에서 장성군민들에게 1그램의 용기를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세상을 바꿔달라고 당부했던 일이 또렷이 떠오른다. 그날 맨 앞자리에서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자세로 내 말에 귀 기울이시던 유두석 군수님의 모습도 선명하다. 그 열정 그대로 앞으로도 장성군을 한 발짝 한 발짝씩 더 나은 곳으로 이끌어주시길 당부 드린다.

전 국토교통부 장관 임인택

평소에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제3자에게 자기 능력과 경륜을 가감 없이 표출하는 일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건설교통부에서 같이 근무할 때 유두석 씨의 능력에 대하여 의심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해박한 업무파악과 추진력 그리고 친화력까지 겸비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고향에 내려가 목민관으로 서장성군을 세계적인 옐로우시티로 탈바꿈 시키기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고 있다는 말을 듣고 유두석 씨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장성군을 옐로우시티로 만들기 위하여 그가 평소에 가졌던 사상, 추진방향, 추진실적, 미래의 비전을 모두 포함한 책을 발간하게 되어서 정말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유 군수의 능력과 인간성 그리고 리더십과 미래비전을 그려놓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의 일독을 적극 추천합니다.

전 건설교통부 장관, 현 주택산업연구원 이사장 추병직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와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지방 소도시의 극적반전과 화려한 부활을 보여주는 특별한 사례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에 대한 철학을 제시해 주는 지침이 될 것이다.

함께 공직에서 일하며 누구보다도 유두석 군수의 능력과 진실된 인성을 알고 있었기에 고향에 내려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뿐이었다. 고군분투하는 유 군수의 소식을 들으면서도 결국은 고향 장성을 멋지게 만들어 놓으리라 믿고 있었고, 결국 그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전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장관 권도엽

건설부에서 건설교통부에 이르기까지 공직생활을 함께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일 잘하는 공무원으로 유명했다. 능력만 탁월한 게 아니라, 매사에 열정이 넘치고, 친화력 또한 뛰어나 선후배 공직자들의 사랑과 신뢰가 남달랐었다.

어느 모임에서든 술은 고향 소주만 찾을 정도로 애향심도 유별났었다. 유 군수가 군수 출마를 위해 귀향했을 때 누구보다도 열렬하게 반긴 이유도 이 때문이다.

풍부한 행정 경험과 주택·도시·토지 전문가로서의 능력, 거기에 애향심까지 남다른 만큼 장성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믿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 믿음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자치단체장의 철학과 비전, 능력이 한 지역을 어떻게 변모시키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장성군이 바로 그 답이다. 그와 한곳에서 근무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언제나 젊은 돌쇠 유두석 선배가, 고향 분들과 함께 그 너털웃음을 이어가며 ‘아름답고 품격 높은 미래형 도농복합도시 장성’의 소망을 꼭 이루시기를 바란다. 가옥과 건물 지붕 등은 짙은 갈색계통을 입히는 것이 품격 향상에 도움 되지 않을지도 고려하면서….

전 건설교통부 차관, 전 대한주택공사 사장 최재덕

건설교통부 시절에도 유 군수는 일꾼으로서 유명했지만 장성으로 돌아간 후에도 ‘부지런한 것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郡을 위해서 건설교통부 후배들을 많이 귀찮게 하기’로 有名하다.

有名하다는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그는 또 이름도 재미있다. ‘두석이, 무슨 뜻인가?’ 돌처럼 단단하고, 돌처럼 변함없고, 돌처럼 확실한 사람.” 名不虛傳, 사람과 이름이 정확하게 맞다.

장성군이 실버 1번지라는데, 그리고 유 군수가 당을 만들면 ‘경로당’을 만든다는데, 본인도 지역구 자격은 없지만 전국구로 가입하겠다. 나이 제한만 없다면. 지금까지보다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유 군수다. 이름처럼만 살아다오!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춘희

현재 세종특별자치시는 신도시 개발에 한창이다. 하루가 다르게 지역이 바뀌는 걸 보노라면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차관 출신으로서 여러 신도시 건설에 참여한 적이 있는 나 역시 감탄하고 놀랄 때가 많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내게 신도시를 떠올리면 자동적으로 연상되는 인물이다.

나와 함께 건설교통부에서 일할 때 유 군수는 신도시 건설사업단의 일원으로서 발군의 능력과 추진력으로 분당, 일산, 평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도시들을 건설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영국 유학 중이라 한국에 없었음에도 5대 신도시 건설의 공로를 인정해 녹조근정훈장을 수여한 것만 봐도 그의 능력을 짐작할 수 있다. 나와 함께 일한 그가 장성군을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와 장성군이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모범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니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 유두석 군수와 장성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 한국혈전지혈학회 회장,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장 정명호

2007년 국립심혈관센터가 왜 필요한지 역설한 내 신문 기고문을 읽은 유두석 군수가 나를 찾아왔다. 일면식도 없는 내 앞에서 왜 장성군에 국립심혈관센터를 유치해야 하는지 열변을 토하는 그를 보며 ‘한국에도 이렇게 열정적인 공직자가 있구나’ 하는 마음에 자못 놀랐다.

유두석 군수와 같은 자치단체장만 있다면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겠구나 싶었다. 그와 나는 딱 10년 만인 2017년 국립심혈관센터를 유치하는 데 마침내 성공했다. 국립심혈관센터는 장성군 역대 최대 국책사업으로서 장성군의 미래를 바꿀 사업이다. 더불어 대한민국 심뇌혈관질환 연구 및 치료에서도 새 장을 열 것이다. 유두석 군수의 혜안과 추진력이 새삼 감탄스럽다.

전 국립광주과학관장 강신영

‘장성’은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이다. 학업과 직장으로 오랫동안 떠나 있었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고향이다. 돌이켜보면 유두석 장성군수가 고향 장성에 국립심혈관센터를 유치하겠다고 꿈꾸기 시작한 건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나온 10년 유 군수는 국립심혈관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고 예기치 않은 여러 난관들이 가로막기도 했다.

그러나 유 군수는 남달랐다. 포기를 모르는 리더였다. 2016년 말 나라가 어수선할 때 유 군수는 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그는 즉각 국립심혈관센터 추진위원회를 재구성하고 나에게 추진위원장을 맡아달라고 했다. 나는 고향, 장성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그 직분을 맡기로 하고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았다. 마침내 유 군수와 추진위원회가 바라는 국립심혈관센터가 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우리의 꿈이 실현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늘 꿈과 정열을 갖고 최선을 다해 리더십을 발휘하는 유두석 군수에게 박수를 보낸다. 유두석 군수의 회고록 ‘아름다운 귀향, 그 뒷이야기’를 통해 그의 혜안과 능력이 새삼 실감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위원 신용진, 현 조선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전 조선대학교 자연과학대 학장

의학/레이저 물리학을 연구하는 장성 출신 과학자로서 그동안 한국의 광산업육성을 위한 기획에 참여하여 우리 지역에 광산업 단지조성 및 세계적인 광관련 기관을 유치하는 데 기여한 경험이 있는 본인에게 10여 년 전에 유두석 장성군수가 장성군에 국립심혈관센터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말씀하셨을 때 미래를 보는 해박한 과학적 지식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그 굳은 의지에 감명을 받았다.

호남권, 그중에서도 장성군에 국립심혈관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그동안 의료클러스터에서 소외되었던 우리 지역에 대한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기 구축된 첨단 광산업클러스터와 더불어 4차 산업의 핵심과정인 융복합에 의한 시너지효과를 이루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 사고와 뚝심으로 지금의 유 군수님이 있게 되었으며 국립심혈관센터 장성유치가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될 수 있었으리라 사료된다.

전남대학교병원장 이삼용

정부가 2017년 국립심혈관센터를 장성군에 설립하겠다고 발표한 건 장성군과 함께 국립심혈관센터 유치를 주도한 우리 전남대학교병원에도 감격스러운 경사였다.

국립심혈관센터는 대한민국 심뇌혈관질환 치료 및 연구에 한 획을 긋는 건 물론 광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배후 산업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전남대학교병원은 일찍이 심혈관계 특성화 사업단을 꾸려 운영하는 등 한국 순환기내과 치료 및 연구를 선도해 왔다. 이런 선도적 연구 업적이 빼어난 전남대학교병원과 일찍부터 손잡고 장성군의 경제 판도를 바꿀 기반을 확보한 유두석 장성군수의 혜안이 새삼 놀랍다.

더구나 우리 전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의료 인프라, 지역 균형발전의 당위성, 나노산업단지 등 배후 산업 인프라, 사통팔달한 교통환경 등의 설립 당위성을 씨줄날줄로 엮어 정부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그 치밀한 전략과 뚝심 그대로 장성군의 발전을 이끌어가길 바란다.

◇본문 미리보기

프롤로그

용꿈, 영화처럼 현실이 되다

2014년 6월. 지방선거는 끝났지만 군민 간의 갈등은 계속됐다. 일부 군민이 군수에 당선된 나를 끌어내리기 위해 고발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한 인터넷뉴스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이런 꿈을 꾸게 될 줄 상상도 못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장성에서 벌어지는 갈등 사태를 걱정하는 글은 다음과 같다.

정말 신기하고 잊히지 않을 만큼 선명한 꿈을 꾸었습니다. 붉은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이 황금색 도포를 걸치고 장성군청 상공을 돌면서 군청 벽면에 붙어 있는 수십 마리 까마귀들을 모두 불태워 물리치더니 군청 옥상에 내려앉아 입에 물고 있던 붉은 여의주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여의주 속에서 노란 자포를 입은 작지만 잘생긴 사람이 붉은 여의주를 깨고 나와 군기 게양대 앞으로 걸어가 장성군기를 달았습니다. 군기를 달자마자 용이 그 사람의 허리를 휘어 감고 군청 앞 현관에 내려놓았습니다. 군청 광장에서 수많은 사람이 활짝 웃으면서 반겨줬습니다. 그때의 감동과 환상적인 모습이 아직까지도 잊히지 않을 만큼 생생해 글을 올립니다.

당시 내 머릿속엔 장성을 색채도시 옐로우시티로 만들겠다는 구상이 들어 있었다. 1990년대 초반 영국에서 국비로 유학하던 시절 세계 최대 정원 및 원예 박람회인 ‘첼시 플라워쇼’를 보고 색채도시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색채를 관광자원화해 성공한 도시가 세계엔 많다. 아르헨티나의 라 보카는 파스텔 색조, 인도 자이푸르는 핑크, 스페인 안달루시아는 파랑, 그리스 산토리니는 순백과 파랑을 관광 자원으로 만들어 성공했다. 장성을 이런 도시들처럼 아름다운 색채도시로 만들고 싶었다. 옐로우시티라는 색채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한 자원이 바로 황룡강이었다. 비록 잡초만 우거진 황량한 강이었지만 장성의 미래는 황룡강에 있다고 확신했다.

‘황룡강을 랜드마크 삼아 장성을 마을마다 노란 황금빛이 가득하고 따사롭게 빛나는 색깔 있는 도시로 만들자. 황룡강의 범람을 차단하자. 물 위로는 걷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강과 사람이 공존하게 하자. 황룡강변은 군민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자.’ 내 머릿속엔 온통 노란색과 황룡강뿐이었다.

그런 내게 인터넷뉴스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오른 용꿈 이야기는 범상치 않게 다가왔다. 전설 속의 황룡이 살아서 내게, 그리고 우리 장성에 나타난 것만 같았다. 단지 희망으로만 그칠 수도 있었던 내 구상은, 그리고 장성의 발전을 간절히 바랐던 네티즌이 꾼 용꿈은 3년이 지난 지금 정말 누구도 믿기지 않는 현실이 됐다.

장성은 지금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해 세계적인 색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옐로우시티’라는 네이밍도 세계 최초이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특허까지 낸 덕분에 옐로우시티라는 브랜드는 장성군밖에 사용할 수 없다. 이처럼 남다른 아이디어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무장한 장성에서 더 이상 정체돼 있는 시골마을을 연상할 수는 없다.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고 ‘웰빙 도시’, ‘복지 1번지’로 질주하는 장성에서 군수로서 밤낮없이 일하는 지금이 행복하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고자 한다면 장성을 보라.’ 이런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다.

내 소망은 오직 더 나은 장성을 만드는 것이다. 내 철학과 가치관 모두 거기에 맞춰져 있다. 실제로 내 남은 삶을 오로지 장성을 위해 던진다는 각오를 곱씹으며 그때마다의 고비를 극복하고 우뚝 다시 섰다. 내 운명을 좌지우지할 절체절명의 갈림길에 설 때도 똑같은 각오를 되새기며 내 고향 장성에 도움이 되는 길만을 선택했다.

이 책은 드라마틱한 장성의 발전 과정을 담은 ‘기적의 보고서’인 동시에 더 큰 꿈을 향해 질주하는 장성의 현재와 미래를 담은 ‘희망의 보고서’다. 장성의 발전을 염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꿈을 담아 이 책을 바친다.

◇출간후기

황금빛 장성군을 만들어 낸
유두석 군수의 노력이
대한민국 지방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해 주기를 기원합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당장 존립의 위기를 피부로 느끼고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의 지방 도시들입니다. 젊은이들이 문화적경제적 인프라 부족을 이유로 계속해서 지방 도시를 떠나는 현실 속 많은 지방 도시들은 당장 미래의 존립 가능성을 점칠 수 없을 정도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방 소멸’이 미래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 그리고 고향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모범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지방 도시를 일궈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전라남도 장성군의 유두석 군수입니다.

유두석 군수는 국토교통부 공공주택과장, 항공정책과장,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무국장을 거치면서 쌓아 온 전문가로서의 지식과 실무 경험을 그의 고향, 전라남도 장성군을 살리는 데에 활용하기로 결심합니다. 그저 흔하디흔한 강으로 여겨졌던 장성의 황룡강을 거점으로 장성이라는 도시에 독창적인 브랜드를 부여하는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에 착수하여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황룡강 노란꽃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입니다. ‘옐로우시티 프로젝트’와 ‘황룡강 노란꽃축제’의 성공 과정은 도시에 브랜드를 부여한다는 것이 무엇이며 그 과정에서 어떤 신념과 열정이 필요한지 우리에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국립심혈관센터 유치, 한옥마을 건립,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교육, 적극적인 실버복지 정책 등 장성군의 발전을 위해 유두석 군수가 해 온 다양한 활동들은 그가 가진 도시에 대한 철학을 우리에게 매우 잘 전해주고 있습니다.

급격한 사회구조 변화로 ‘지방의 위기’가 중대하게 거론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지역 발전의 핵심을 잘 잡아내어 ‘미래형 도농복합도시’이자 ‘실버복지 1번지’를 만들어 낸 유두석 장성군수의 이야기와 함께 대한민국 곳곳에 지역 발전의 힘이 팡팡팡 샘솟기를 기원해 봅니다.
보도자료 출처: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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